AI 스킬업
스탠포드가 가르치는 AI시대 창의력 훈련법 | 스탠포드 교수 제레미 어틀리
- 메이크머니 11일 전 2025.06.19 18:30 AI트렌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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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 제목] 스탠포드가 가르치는 AI시대 창의력 훈련법 | 스탠포드 교수 제레미 어틀리
[채널명] EO 이오
#AI창의력 #제레미어틀리 #스탠포드 #생산성향상
✔ AI를 도구가 아닌 팀원으로 인식해야 창의성과 생산성 극대화 가능
✔ '목소리'로 협업할 때 LLM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음
✔ AI를 통해 아이디어의 다양성과 질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는 실용적 훈련법 소개
영상요약
• 스탠포드 교수 제레미 어틀리는 AI를 도구가 아닌 '협업자'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하며, 이를 통해 창의성과 생산성이 극대화될 수 있다고 주장함
• 많은 사람들이 LLM(대형 언어 모델)을 단순 검색창처럼 사용하지만, AI의 진정한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질문 방식과 상호작용 구조를 바꿔야 함
• '타자'보다 '음성'을 활용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사고흐름을 유도하며, 아이디어 생산성과 결과물의 질이 높아짐
• 예시로 미국 국립공원 서비스 직원이 반복되는 문서 작업을 자동화하는 도구를 AI와 함께 45분 만에 제작했고, 이는 연간 7,000일 분량의 업무를 절약하는 결과를 가져옴
•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사람들은 대부분 ‘도구’가 아니라 ‘팀원’으로 생각하고, AI에게 피드백을 주며 질문을 받는 방향으로 상호작용함
• 단일 정답이 아닌 다양한 버전과 변형된 응답을 통해 더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 핵심 전략임
• AI는 사용법을 스스로 가르쳐줄 수 있는 유일한 기술로, 사용자 목표와 맥락을 정확히 입력할수록 고도화된 지원이 가능함
• ‘창의력’은 본질적으로 변화하지 않았으며, “처음 떠오른 생각 그 이상을 시도하는 것”이라는 중학생의 정의를 인용해 강조함
• AI는 '만족스러운 수준'을 쉽게 달성하게 해주지만, 진정한 창의성을 위해서는 반복과 변형, 다양한 시도를 통해 최고의 아이디어를 찾아야 함
• AI 시대에도 인간의 경험, 통찰, 영감은 여전히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며, 같은 AI를 쓰더라도 사용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올 수 있음
실전 팁
• AI와의 협업은 ‘도구 사용’이 아닌 ‘대화 기반 협업’으로 인식
• 목소리로 아이디어를 말하며 AI에게 인터뷰 요청 → 문서 정리 및 프레임 제안 가능
• AI에게 “무엇을 질문해야 할까?”라는 메타질문 던지기
• 업무 중 싫어하는 반복작업에 AI를 먼저 적용해보기
• 목표는 ‘만족’이 아닌 ‘차별화된 결과’를 위한 반복과 다양성 추구
"AI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파트너입니다.
창의성을 끌어올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 당장 AI와의 협업을 시작해보세요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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